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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계공학부 전역 후 공부
국립대 기계공에 다니고 있는 군인입니다. 전역 후에 다음 2학년 1학기 개강까지 5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cad, matlab, catia를 공부 하려고 합니다. 근데 사실 여행도 다니고 알바도 같이 할거라서 3개 다 못할 것 같은데 어떤걸 우선적으로 해야하는지, 한다면 어느정도 수준까지 해야 도움이 많이 될 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복학하기전에 하면 좋은 것들 또 다른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2026.08.02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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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2학년 복학 전 5개월이라면 세 가지를 모두 깊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를 확실히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CAD를 가장 먼저 추천하고, 그다음 MATLAB, CATIA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공학과 학생에게 CAD는 전공 수업, 설계 프로젝트, 캡스톤 디자인, 인턴 지원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2학년 이후 기계요소설계, 기구학, 제작 관련 과목을 들을 때 CAD 경험이 있으면 과제 수행 속도와 이해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취업에서도 기계설계, 생산기술, 연구개발 직무를 지원할 때 CAD 활용 경험은 기본 역량처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5개월 동안 하나를 제대로 한다면 CAD가 가장 투자 대비 효과가 좋습니다. 수준은 단순히 프로그램 기능을 외우는 것보다 실제 부품을 보고 모델링할 수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예를 들어 스케치 작성, 구속 조건 설정, 돌출과 회전, 필렛, 패턴 기능 등을 익히고 기계 부품이나 간단한 조립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자격증 자체보다 실제 모델링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MATLAB은 두 번째로 추천합니다. 기계공학에서도 진동, 제어, 열유체, 해석 분야로 갈 생각이라면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2학년 입장에서는 당장 활용처가 CAD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기본 문법, 행렬 계산, 그래프 출력, 데이터 처리, 간단한 시뮬레이션 정도를 익혀두면 이후 전공 수업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CATIA는 자동차 쪽 설계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가치가 올라갑니다. 특히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자동차 부품사 설계 직무에서는 CATIA 경험을 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기계공학 학부생 입장에서는 먼저 CAD 기본기를 갖춘 뒤 CATIA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CAD 프로그램 간 원리는 비슷하기 때문에 하나를 제대로 익히면 다른 프로그램 적응 속도가 빨라집니다. 추천하는 5개월 계획은 처음 2개월 정도는 CAD에 집중해서 모델링 능력을 만들고, 이후 MATLAB 기초를 익히면서 시간이 남으면 CATIA를 접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자동차 분야에 관심이 확실하다면 CAD 대신 CATIA 비중을 조금 늘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추가로 복학 전 하면 좋은 것은 전공 기초 복습입니다. 2학년부터는 열역학, 유체역학, 재료역학, 동역학 같은 과목 난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미리 공식을 외우기보다 개념을 다시 잡아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영어 공부나 엑셀 활용 능력도 생각보다 실무에서 많이 쓰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스펙을 많이 쌓는 것보다 앞으로 3학년 때 프로젝트와 설계 경험을 잘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과 알바도 병행할 계획이라면 욕심내서 세 개를 모두 건드리기보다 CAD 하나를 확실히 익히고 복학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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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5개월이라면 여러 프로그램을 얕게 배우기보다 하나를 제대로 익히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기계공학 기준으로는 CAD를 가장 우선 추천드립니다. 이후 설계 직무를 생각한다면 CATIA까지 이어가면 좋고, 해석이나 제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MATLAB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는 단순 기능 습득이 아니라 직접 부품을 모델링하고 조립품을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익히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간단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포트폴리오 형태로 남겨두세요. 복학 전에는 전공 복습도 함께 추천드립니다.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기계설계 기초를 다시 정리해두면 이후 수업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여행과 휴식도 중요하지만 하루 2시간 정도만 꾸준히 투자해도 5개월이면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4%채택된 답변
5개월이면 생각보다 긴 시간이지만, 여행과 알바를 병행한다면 욕심내서 3개를 모두 하는 것보다 하나를 제대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계공학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꼽자면 CAD > MATLAB > CATIA입니다. CAD는 대부분의 기계 직무에서 기본 소양으로 활용되고, 학교 프로젝트나 설계 과목에서도 자주 사용합니다. MATLAB은 해석, 제어, 데이터 처리 등 전공 수업에서 도움이 많이 되고, CATIA는 자동차·항공 등 일부 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툴이라 진로가 정해진 후 익혀도 늦지 않습니다. 공부 수준은 자격증을 목표로 하기보다 직접 부품을 모델링하고, 조립하고, 도면을 작성할 수 있는 정도까지 해보는 것이 실무와 취업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MATLAB도 기본 문법만 아는 것보다 간단한 수치해석이나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복학 전 5개월 동안 영어(토익·오픽), 기사 자격증 준비, 전공 복습까지 함께 해두면 이후 취업 준비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툴은 입사 후에도 배우지만, 영어와 전공 기초는 미리 다져두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 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여행과 알바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툴 공부는 CAD나 Catia 중 하나만 선택해서 기초 모델링 감각을 익히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2학년 1학기 복학 전에는 툴을 깊게 다루는 것보다 4대 역학의 핵심 개념을 다시 가볍게 복습해두는 편이 학점 관리에 훨씬 유리합니다. 툴은 도면을 보고 3D 형상을 그릴 수 있는 기본 조작 수준이면 전공 수업과 과제를 소화하기에 충분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MATLAB 기본 문법 정도만 가볍게 훑어보고 복학 후 수업을 들으며 익히는 전략이 효율적입니다. 남은 5개월 동안 알바와 여행으로 충분히 재충전하시면서 알찬 복학 준비를 하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복학을 앞두고 남은 5개월 동안 전공 역량을 미리 준비하려는 것은 좋습니다. 여행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선택과 집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언급하신 툴 중에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것은 CAD입니다. 기계공학도의 기본 소양이자 설계 과목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CAD는 2D 도면 해독과 작성이 가능한 수준을 목표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카티아(CATIA)의 경우 3D 모델링 툴로서 매우 유용하지만, 대학 수준에서는 기본 파트 디자인과 어셈블리(조립) 기능 정도만 익혀두어도 2학년 전공 설계 과목이나 캡스톤 디자인을 수행할 때 도움이 됩니다. 매트랩(MATLAB)은 수치해석이나 제어공학을 배울 때 주로 활용하므로, 복학 직후에 당장 쓰이지 않는다면 우선순위에서 미루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학 도구 공부 외에 복학 전 가장 추천하는 것은 1학년 때 배웠던 내용의 복습입니다. 2학년 1학기부터는 본격적으로 기계공학의 핵심인 4대 역학(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동역학)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이 전공 서적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학년 과정인 일반물리학과 미적분학, 공학수학의 기초 공식들이 필수적으로 쓰입니다. 5개월 동안 수학과 물리의 핵심 개념을 가볍게 훑어보고 복학하는 것이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데 훨씬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 1~2시간씩 투자하여 CAD의 기초 라이센스 획득 수준까지만 실습해 보고, 남는 시간에는 전공 수학과 물리 공식을 가볍게 정리하면서 여행과 아르바이트를 즐기는 계획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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